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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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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의집 화담] 손님을 내 가족처럼

작성자기획과  조회수170 등록일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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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내 가족처럼1청량한 가을하늘과 시원한 분수를 보면서 맛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립니다.

우리 대학과 이웃하고 있고, 3년째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는 갈비명가 ‘화담’입니다.

손님을 내 가족처럼2
간단한 소개 부탁드려요.

저는 이종율이라고 하고요, 덕명동에 위치한 갈비를 맛있게 하는 식당입니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를 많이 찾으십니다.


‘화담’은 무슨 뜻이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다란 뜻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오셔서 맛있는 식사하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라는 의미입니다.


매달 일정금액을 후원하게 된 계기는?

평소 소신이죠. 돈을 잘 벌면 기부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ㅎㅎ

손님을 내 가족처럼3
코로나로 많이 힘드셨죠?

네.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차츰 회복되고 있어요. 다행스러운 일이죠. 한밭대학교 교수님, 학생들이 많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식당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힘든 일은?

손님과의 소통이 힘드네요. 손님 중에는 저희 식당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도 여럿 계시고. 음식 맛으로 따지시는 손님들에게 어떻게 잘 이해시켜 드리는가가 중요하죠.


그럼 해법은?

최대한 공손하게 이해시켜 드리려 노력하고요. 그래도 안되면 다음에 잘하겠다고 하는 거죠 뭐. 하하하^^. 저분이 ‘내 가족이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도움이 될 때가 많죠.

손님을 내 가족처럼4
반대로 보람될 때는 언제인지?

장사하는 입장에선 다들 비슷할 것 같은데요...오시는 분들이 맛있게 식사하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웃으면서 인사해 주실 때...


앞으로의 목표는?

일단 돈을 더 벌어야겠죠. 그리고 기회가 되면 체인점을 내는 것이 꿈입니다.

손님을 내 가족처럼5
마지막으로, 한밭대에 바라는 점은?

지역발전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많이 길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업 중이고 손님이 이어져 짧게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


우리 대학의 핵심가치인 ‘산학협력’, ‘지역상생’,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길은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듯하다.

내가 사장이라 생각하고, 학생을, 주민을 식당의 손님처럼, 가족처럼 맞이하고 대하면 될 듯하다.


우리 대학을 끔찍이도 고마워하는 ‘화담’ 사장님도 꼭 성공하길 기원하며 곧 있으면 결혼을 하신다고 하는데

행복한 결혼생활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길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