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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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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최승일 동문] 쉽지 않은 대외 환경을 마주하고 마침내 일본으로...

작성자기획과  조회수248 등록일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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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대외 환경을 마주하고 마침내 일본으로1

금년 2월에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최승일 동문, 일본 비자발급이 최종 결정되어 그동안 취업을 위해 애쓰신 김윤기 교수님께 인사드리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

요즘처럼 스승과 제자사이가 데면데면하고 쓸쓸할 때 모처럼 따뜻한 사연이 있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교수님을 찾아오셨다는데..

네, 제가 고대하던 일본 취업이 진행되어 그동안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ㅎㅎ


교수님은 어떻게 만나셨나?

2018년 교수님 수업을 처음 들었고, 4학년 재학 시 캡스톤디자인을 수행하면서 끈끈한 우정(?)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대외 환경을 마주하고 마침내 일본으로3
처음 해외취업을 제안 받았을 때는?

교수님께서 소개해주셨는데……. 제게 찾아온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평소 일본만화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만화를 통해 일본어를 터득하게 되었고 특히, IT분야에서 일해 보는 게 제 꿈이었다고 할까요?


결과가 나왔을 때 기분은? 솔직히 기쁨 반 걱정 반!! 코로나19와 한일관계 악화로 일정에 차질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모든 것이 차츰 해결되고 있어 마음이 가벼워 지고 있습니다.


쉽지 않은 대외 환경을 마주하고 마침내 일본으로2
취업에 성공한 회사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려요.

Adhoc-System사입니다. 웹기반 기업재무 및 생산관리 시스템 구축지원 분야의 중소기업인데 도쿄 다이토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30명 정도 되고요. 매년 국제현장실습 등 한밭대학교와 산학협력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기분은?

작년 12월경에 취업확정이 되었지만, 비자가 문제였지요. 나빠진 한일관계 때문인가 봐요. 불안했고요, 다행히도 잘 해결되어 지금은 후련해요. 이국생활이 걱정도 되지만 평소 근무해보고 싶었던 IT분야에서 미래의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고 싶어요.


일할 때 가장 힘들 것이라 생각되는 것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느냐 일듯해요. 아직까지 ‘혐한’이 일본에 있을 듯해요.


힘들 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진인사대천명’,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라고 마음속에 자주 새겨보니 불안감도 어느 정도 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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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많이 바뀌었죠?

네, 시설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학교에 대한 바람은?

학생들에게 꿈을 꿀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면 좋을 듯합니다.


‘첫 번째 인상이 가장 오래 지속된다’란 명언이 있다. 그만큼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승일 씨의 첫인상은 성실하며 꾸준할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한 그의 인생의 축포는 이제 막 시작되는 듯하다.


본에서 많은 경험을 하여 후에 우리대학 후배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그 무엇이 가득하길 기원해본다.